이정재, 졸업사진 보니 '모태 미남' 떡잎부터 다른 외모 '눈길'

입력 2015-11-17 08:34수정 2015-11-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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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정재의 학창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재의 초등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날렵한 턱선과 훈훈한 외모로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특히 특유의 눈웃음이 살짝 엿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정재 태어날 때부터 모태 미남 인정", "여학생들이 좀 따라 다녔을 듯", "이정재는 요즘 세대에서는 보기 드문 개성 있고 잘 생긴 외모의 소유자"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일 한 매체는 이정재가 어머니의 억대 빚을 대신 갚지 않아 민사 소송에 휘말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법조계 말을 인용해 A씨가 '이정재씨가 어머니의 빚 2억490만원을 갚겠다고 약속한 뒤 6100만원만 갚았다. 나머지 빚 1억4000여만원을 변제하라'며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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