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3분기 누적 보수총액 22억8900만원

입력 2015-11-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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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균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3분기 누적 총 22억8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6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윤 사장은 급여 12억9600만원, 상여 9억8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은 급여 8억4200만원, 상여 6억6800만원, 기타근로소득 5600만원 등 총 15억6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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