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07/04/600/20070412020017_pjw_1.gif)
설계사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휘태씨는 보험설계사라면 누구나 꿈꾸는 최고의 영예인 연도대상‘대상’. 99년 입사하자마자 신인상을 거머쥐고 매년 동상·은상·금상에 이어 3년 연속 내리 보험왕을 차지했다.
그의 좌우명은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그는 정상에 오른 지금도 하루 3건 이상 보험 체결이 되지 않으면 집에 들어가지 않고 공휴일과 일요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할 정도로 그의 성실성은 자타가 공인한다.
대리점 부문 대상의 김국섭씨의 경우 하루 15시간 이상 일하는 개미의 부지런함이 무기이다.
연 매출 26억원으로 웬만한 중소기업 매출을 능가할 만큼 판매실적이 뛰어나 ‘보험왕’타이틀을 2년 연속 거머쥔 그는 신학대학을 졸업한 독실한 신앙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