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日 업체와 50억원 규모 계약 체결

입력 2015-11-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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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는 지난 14일 일본 IHI 코퍼레이션과 해양플랜트 부유식 원유생산·저장설비(FPSO) 제작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9억6435만원으로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의 2.89%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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