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net 방송 캡쳐)
'슈퍼스타K7' 신예영이 '악마의 편집' 관련, 장문의 글을 게재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예영은 지난달 1일 Mnet '슈퍼스타K7' 생방송 진출자를 선발하는 마지막 미션인 라이벌 배틀 무대를 앞두고 천단비와 동반 탈락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예영은 지난 8월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서울-경기 1차 예선에서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다. 제가 나 자신을 판단하는 것처럼 남들이 판단할까 봐"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달라지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난 8일 신예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작진 악마의 편집으로 인해 실생활에서 피해를 보고 있다고 SNS에 호소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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