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엔터그룹은 12일 CJtvN과 26억4000만원 규모의 ‘위대한캣츠비’ 드라마 외주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드라마는 편당 60분물 24부작”이라며 “지상파 방영시 5:5의 수익분배, 해외판매시 6의 수익분배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팬텀엔터그룹은 12일 CJtvN과 26억4000만원 규모의 ‘위대한캣츠비’ 드라마 외주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 드라마는 편당 60분물 24부작”이라며 “지상파 방영시 5:5의 수익분배, 해외판매시 6의 수익분배를 가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