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브로디, 키 17cm나 더 컸다...유희열 "아기에서 소녀가 됐다" 감탄

입력 2015-11-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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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K팝스타5'에 재도전 한 브로디의 폭풍 성장이 화제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 프롤로그에서는 'K팝스타3'에 이어 2년 만에 재도전하는 브로디의 모습이 공개됐다.

2년 만에 브로디를 본 심사위원 유희열은 "예전에 아기였는데 지금은 소녀가 됐다"며 감탄했다.

브로디는 'K팝스타3' 때보다 17cm나 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모와 키 모두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팝스타5'는 일요일 오후 6시 10분으로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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