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비, '쇼미더머니4' 제작진에게도 폭풍 디스… “악마 아냐?”

입력 2015-11-13 14:18수정 2015-11-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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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출처= mnet '쇼미더머니4'방송캡처)

래퍼 슈퍼비가 타블로와 지누션을 디스하는 곡 '앰뷸런스'를 발매한 가운데 과거 '쇼미더머니4' 제작진을 향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슈퍼비는 과거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 휴식 도중 제작진으로 돌발 미션을 받게 됐다.

이를 들은 슈퍼비는 제작진을 향해 "악마 아니냐"며 "mnet 사람들 교회 다녀야 한다"고 폭풍 디스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른 참가자들 또한 "제작진이 너무 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슈퍼비는 13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앰뷸런스'를 발매했다. 슈퍼비가 직접 작사한 이곡에는 Mnet '쇼미더머니4' 탈락 당시의 상황과 더불어 프로듀서였던 타블로와 지누션을 강력 디스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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