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포장공업은 11일 최대주주인 허용삼 대표의 아들 허정훈 부사장과 산천교역이 4만1500주(1.04%)를 장내매수해 허 대표 외 3인의 보유지분율이 37.04%에서 38,08%(152만3000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한국수출포장공업은 11일 최대주주인 허용삼 대표의 아들 허정훈 부사장과 산천교역이 4만1500주(1.04%)를 장내매수해 허 대표 외 3인의 보유지분율이 37.04%에서 38,08%(152만3000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