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김예령, 최수임 찾아 헤매다 교통사고

입력 2015-11-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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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김예령, 최수임 찾아 헤매다 교통사고

‘별이 되어 빛나리’ 김예령이 교통사고를 당한다.

13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일일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54회에서 봉희(조봉희)는 자신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는 애숙(조은숙), 모란 모녀와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봉선(최수임)은 앞으로 다이아몬드에서 일하며 조봉선이 아닌 제니스 조로 살겠다고 한다. 해방촌 집에 창석(류태호)이 보낸 편지가 도착하고, 봉선을 찾아 헤매던 정례(김예령)는 그만 교통사고를 당한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별이 되어 빛나리’ 김예령, 최수임 찾아 헤매다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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