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는 자회사인 메리츠캐피탈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400억원 규모의 주식 80만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의 1.33%에 해당한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캐피탈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이번 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자회사인 메리츠캐피탈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400억원 규모의 주식 80만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의 1.33%에 해당한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캐피탈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이번 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