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형지I&C, 부산면세점 운영권 취득 기대에 ‘上’

입력 2015-11-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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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 1개, 코스닥 7개 등 총 8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는 형지I&C가 속한 패션그룹 형지의 부산면세점 운영권 취득 기대감에 전일대비 29.91%(670원) 오른 2910원에 장마감했다.

패션그룹 형지는 내달 15일 면세점 특허가 만료되는 신세계부산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관세청은 오는 13일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신청 기업에 대한 합숙 심사를 진행해 14일 오후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에임하이도 중국 게임업계 거물들이 경영진에 합류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임하이는 전일대비 29.60%(2460원) 오른 1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일 장 종료후 에임하이는 내달 14일 열릴 임시주주총회의 의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내이사에는 중국판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모모(MOMO)사의 게임총괄 이사인 왕설과 유쿠 게임사업부 최고경영자인 왕에, 게임업체 37wan의 부사장 겸 모바일게임사업부 CEO인 왕즈창 등이 후보에 올랐다.

이번에 선임될 예정인 이사들은 대부분 중국 게임업체에 종사했거나 현직에 있는 인물들로 중국 게임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엔에스브이는 북경면세점사업자로의 피인수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전날 엔에스브이는 최대주주인 이오에스이엔지 외 1인이 북경면세점 사업단에 보유주식 150만주(13.69%)를 한 주당 5500원, 총 82억5000만원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북경면세점사업단은 알지비글로벌로부터 베이징 공항 보세구역 면세점사업에 관해 국내제품의 독점적 공급권을 보장받은 특수목적법인이다.

이밖에 두산2우B(종가 11만4500원), 제일제강(종가 3445원), 피에스엠씨(종가 1160원), 신양(종가 1890원), 티브이로직(종가 1만5300원) 등이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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