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수 파라다이스 부회장, 복합리조트·그룹 카지노사업 총괄 겸임

입력 2015-11-12 15:5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정연수 부회장, 박병룡 사장(좌측부터)(출처=파라다이스그룹)

파라다이스그룹은 복합리조트를 추진하는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대표이사 정연수 부회장을 그룹 카지노 사업 총괄임원을 겸임키로 하는 등 2016년 정기 임원인사를 11일 발표했다.

워커힐 카지노 총지배인이었던 박병룡 사장은 본사 총괄임원으로 이동하게 됐다. 이에 김학성 부사장은 파라다이스그랜드카지노 총지배인, 이병억 부사장은 ㈜파라다이스 부산카지노 총지배인으로 옮긴다.

최성욱 부사장은 ㈜파라다이스 워커힐카지노 총지배인에, 이상열 전무는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인천카지노 총지배인으로 승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PRODUCTION_IP - assumed 'PRODUCTION_I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service/web/m/2024/www/view.php on line 1056

Warning: Use of undefined constant SERVER_IP - assumed 'SERVER_IP' (this will throw an Error in a future version of PHP) in /service/web/m/2024/www/view.php on line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