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폭행 논란 박상민, 바가지 머리 '어린 시절' 사진보니

입력 2015-11-11 19:09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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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출처=MBC 드라마 '스캔들' 방송 화면 캡처)
'리얼스토리'에서 박상민의 전처 구타 장면이 재연되면서, 연기자 박상민의 어릴 적 사진의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마지막회에서는 박상민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극중에 공개된 사진이었지만, 당시 사진은 박상민의 실제 어린시절 모습으로, 바가지 머리를 하고 있는 순박하고 앳된 박상민의 외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상민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상민 어린시절, 귀엽다", "박상민 어린시절, 순박하네", "박상민 어린시절, 바가지 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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