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스펙터' 모니카 벨루치, 압도적인 볼륨감…나이를 잊은 섹시함

입력 2015-11-11 19:0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007스펙터' 모니카 벨루치(사진=남인장(男人裝))

'007스펙터' 모니카 벨루치가 50대에도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모니카 벨루치는 과거 중국판 플레이보이지 '남인장(男人裝)'의 표지와 화보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모니카 벨루치는 레오파드 무늬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앉아 고혹적인 자태를 과시했다.

또한 풍성한 흑발머리로 섹시함을 더한 모니카 벨루치는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모니카 벨루치가 출연한 영화 '007 스펙터'는 11일 개봉했다.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마주하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그렸다.

007스펙터, 모니카 벨루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