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스테파니리(사진제공=휠라 안티모)
모델 스테파니 리의 명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 리는 지난 5월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스테파니 리는 파란색의 언더웨어를 착용한채 당당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 리의 군살없는 허리라인과 빛나는 백옥 피부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1일 방송될 JTBC ‘타인의 취향’에서 스테파니 리는 세수도 하지 않은 민낯으로 나타나는 건 물론이고 트레이닝 복을 입은 채 자연스러운 모습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