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EXID 하니, 연인 느낌 '물씬'…다정한 어깨동무까지

입력 2015-11-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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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켄·EXID 하니(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빅스가 신곡 '사슬(Chained Up)'을 공개하며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빅스 멤버 켄과 EXID 하니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6월21일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빅스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스페셜 프로젝트 싱글 '빈틈'의 녹음실 현장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합작곡 '빈틈'의 녹음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켄과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는 내내 해맑게 웃으며 남다른 호흡을 과시했다.

특히 두 사람의 초승달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눈웃음은 빈틈 없이 똑 닮은 모습으로 묘한 설렘을 선사했다.

한편 빅스는 10일 자정 두 번째 정규 앨범 '체인드 업'을 발매했다. 오는 13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에 본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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