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 독일 현지법인에 992억원 규모 채무보증

입력 2015-11-10 18:1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성우하이텍은 독일 현지법인인 WMU Bavaria GmbH에 992억94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9.0%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42년 11월9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