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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엔(출처=엔 SNS)
그룹 빅스의 신곡 '사슬'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빅스 멤버 엔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빅스 멤버 엔은 과거 자신의 SNS에 “아이돌 하기 싫어. 카메라 눈치에 매니저 눈치에 데이트도 못하고. 진짜 잘 돼야지. 힘들다”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이 공개된 후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으나 당시 빅스의 곡 ‘아이돌 하기 싫어’의 홍보성 글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지난 10일 빅스는 9개월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 'Chained Up(체인드 업)'을 공개했다. 이날 타이틀 곡 '사슬(Chained Up)'은 공개 직후 엠넷, 지니, 몽키3, 네이버 뮤직 등 4개의 주요 음원차트 1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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