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특집 녹화 "수트 입으니 멋지네"

입력 2015-11-09 21:2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을 맞이해 MC 김성주, 정형돈과 셰프들이 수트 자태를 뽐냈다.

11월9일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최근 1주년 특집 녹화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카엘 셰프와 최현석 셰프는 190cm에 달하는 장신을 뽐내며 모델 포스를 풍기고 있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 정형돈은 조끼가 아닌 수트를 입고 등장, 쌍둥이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셰프들이 총출동한 1주년 특집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현석 셰프의 냉장고 재료들로 김성주, 정형돈 두 MC가 요리 대결을 펼친다. 오늘(9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