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9일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구한 수원공장부지 롯데쇼핑에 제공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수원공장 부지는 수원시에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고시하고 민간제안을 받는 부지 중 일부”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구단위계획에 부합하는 개발계획을 검토중이나 개발방식, 업체선정 등 확정된 내용이 없다”며 “진행상황에 대해 10월 8일까지 재공시하고 그전에 관련내용이 확정되면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KCC는 9일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구한 수원공장부지 롯데쇼핑에 제공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수원공장 부지는 수원시에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고시하고 민간제안을 받는 부지 중 일부”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구단위계획에 부합하는 개발계획을 검토중이나 개발방식, 업체선정 등 확정된 내용이 없다”며 “진행상황에 대해 10월 8일까지 재공시하고 그전에 관련내용이 확정되면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