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쇼핑하고 청각장애 어린이도 돕고

입력 2007-04-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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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목동점은 12일까지 세계패션그룹과 '청각장애 어린이 돕기 사랑의 바자'를 진행한다. 손정완, 이상봉, 박윤수 등 19개 디자이너 브랜드를 60∼95%가량 할인판매하며 수익금은 청각장애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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