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방송 캡쳐)
고현정이 자신의 집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고현정은 SBS '고쇼'에서 자신의 재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어떻게 많은 돈을 벌었냐는 질문에 "내가 별 일을 다 겪으며 번 돈이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이어 고현정은 "우리 집 안에는 화장실이 5개"이라며 자랑했다.
고현정은 지난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대물'에서는 회당 5500만원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를 론칭하며 CEO로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