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말년, 조커 분장한 채 기안84와 찰칵 '훈훈한 외모'

입력 2015-11-09 10:28수정 2015-11-09 10:5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만화가 이말년과 기안84가 조커로 변신해 눈길을 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웹툰 작가'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말년과 기안 84가 조커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만화가답게 센스있는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특히 조커 분장에도 훈훈한 외모가 돋보이며 여성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이말년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