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1-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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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은 윤재훈 전 대웅제약 부회장이 지난 6일 대웅 주식 1만 8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로써 윤 전 부회장의 보유주식은 109만 6312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