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이명희 회장 25만여주 실명전환… 지분율 18.22%

이마트는 이명희 신세계 회장이 25만8499주를 실명전환해 총 보유주식수가 482만 1595주(17.30%)에서 508만 94주(18.22%)로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2011년 신세계에서 분할될 당시 이 회장이 소유하고 있는 발행회사의 주식 약 0.93%가 정정대상 공시서류에 포함해 공시되지 않았기에 실명전환하여 정정공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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