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진욱, 스태프 피부 내가 책임져…화장품 선물

입력 2015-11-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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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밤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 2’에서 화제가 된 배우 이진욱이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한 사실이 다시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진욱은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촬영 현장에서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화장품 선물을 준비했다.

이진욱은 자외선차단 제품과 에센스 등 다양한 화장품 200세트를 선물하며 촬영 당시 더위와 씨름하던 스태프들을 챙겼다.

네티즌은 “삼시세끼 어촌편2 이진욱, 국민 남사친 확실하네”, “삼시세끼 어촌편2 이진욱, 스태프들에 대한 의리가 남다르네요”, “삼시세끼 어촌편2 이진욱, 인성 최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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