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이미연 과거 모습보니 '모태 미녀' 청순미 폴폴

입력 2015-11-07 02:43수정 2015-11-07 02:44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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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응답하라 1988' 특별 출연한 이미연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이미연은 지난 6일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회에서 덕선의 현재 모습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연은 앞서 지난 2014년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하며 '응답하라 1988' 이우정 작가와 인연을 맺었고, 깜짝 출연으로 의리를 과시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미연의 청순미 넘치는 과거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대 시절 이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미연은 과거 모습에서도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갸름한 얼굴형, 흰 피부로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또 동국대학교 재학 시절의 도서차람증에 공개된 증명사진 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1988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을 다룬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혜리, 고경표, 류혜영, 박보검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