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11-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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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은 싸이버스카이가 보유 자사 주식을 전량 처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주들의 총 소유 지분율은 30.1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