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OST, 안세하가 부른다면? "복면가왕 출연해도 될 실력"

입력 2015-11-06 14:5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그녀는 예뻤다' OST, 안세하가 부른다면? "복면가왕 출연해도 될 실력"

(출처=SBS 방송)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OST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 중인 배우 안세하의 노래 실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안세하는 과거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제작진은 안세하가 직접 부른 SBS 드라마 '용팔이' OST인 '니가 들려'를 선곡했다.

이에 DJ 공형진과 안세하의 노래 실력에 감탄하며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도 되겠다"고 말했다.

안세하는 "나는 안 된다"며 "얼마 전 공형진 씨가 출연한 '복면가왕' 방송을 집에서 박수 치면서 봤다. 회식 때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르신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놀랍더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