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정은우와 결혼 유지 위해 심혜진과 의절?…"설마 천륜을 저버릴까"

입력 2015-11-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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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출처=SBS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정은우가 이엘리야에게 심혜진과 의절을 요구한다.

6일 방송되는 SBS '돌아온 황금복' 103회에서는 왕여사(김영옥 분)가 인우(김진우 분)를 저녁 식사에 초대해 문혁(정은우 분)과 은실(전미선 분)이 있는 자리에서 금복(신다은 분)이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한다.

인우는 금복이만 괜찮다면 결혼하겠다며 금복이의 대답을 기다린다.

한편 문혁은 예령(이엘리야 분)에게 리향(심혜진 분)과 천륜을 끊는다면 티에스 며느리로 계속 살게 해주겠다 말한다.

미연(이혜숙 분)은 "어떤 짓을 하더라도 끝장낼꺼야"라며 태중(전노민 분)과 은실에 대한 분노에 차오르는데 SBS '돌아온 황금복' 103회는 6일 밤 7시2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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