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송일국, “삼둥이 육해공군 동반 입대 시키겠다”

(KBS2TV 캡처)
드라마 ‘장영실’의 출연 배우 송일국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들 삼둥이와 관련됨 언급이 새삼 관심을 끈다. 송일국은 삼둥이를 육ㆍ해ㆍ공군 동반 입대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병영체험이 끝난 후 ”쌍둥이 같은 경우는 동반 입대도 가능하고 같이 복무할 수 있게도 해준다고 하더라”라며 “아니면 정말 대한이는 육군, 민국이는 해군, 만세는 공군에 보내겠다”고 말했다.

송일국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1 드라마 장영실에서 장영실 역을 맡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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