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면세점 서비스 전문인력 채용박람회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채용 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업체 관계자와 면접을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채용 박람회에는 면세점 입점 기업인 부루벨코리아, 인비트윈, 세광HR, 한국면세뉴스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해 300여 명을 채용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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