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미디어는 6일 드림메이커엔터컴과 동방신기 아시아 투어 공동제작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 따르면 마틴미디어는 30~50%의 투자를 하고, 이 비율과 동일한 매출 및 수익을 수취하게 된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의 인지도 확대로 기업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 대표적 공연기획사와의 제휴로 매출과 수익성 및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마틴미디어는 6일 드림메이커엔터컴과 동방신기 아시아 투어 공동제작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 따르면 마틴미디어는 30~50%의 투자를 하고, 이 비율과 동일한 매출 및 수익을 수취하게 된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의 인지도 확대로 기업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 대표적 공연기획사와의 제휴로 매출과 수익성 및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