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자본불건전성, 분기별 실적차ㆍ전기요금의 계절적 특성”

입력 2015-11-04 14:2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국전력공사는 4일 회계절벽(자본불건정성) 지적에 대해 "분기별 영업이익실적차이가 큰것은 전기요금의 계절적 특성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전은 "이는 최근 10년 동안의 분기별 손익실적 패턴과 동일하다"며 "기타 비정상적인 요인에 따른 손익변동은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