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리니지 IP를 사용해 모바일 게임 2종을 개발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중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종 중 1종은 상용화, 1종은 테스트 버전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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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리니지 IP를 사용해 모바일 게임 2종을 개발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중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종 중 1종은 상용화, 1종은 테스트 버전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