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로직스는 5일 대표이사 김주덕외 1인의 지분 130만주(총발행주식대비 32.5%)를 김대희씨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매각금액은 133억원(주당 1만230원)이다.
인수자인 김대희씨는 법무법인 대륙의 경영총괄 변호사이며, 현재 한국전력 고문변호사와 주택공사 투자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회사측은 "김씨가 향후 임시주총을 통해 신규임원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이로직스는 5일 대표이사 김주덕외 1인의 지분 130만주(총발행주식대비 32.5%)를 김대희씨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매각금액은 133억원(주당 1만230원)이다.
인수자인 김대희씨는 법무법인 대륙의 경영총괄 변호사이며, 현재 한국전력 고문변호사와 주택공사 투자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회사측은 "김씨가 향후 임시주총을 통해 신규임원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