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주 트위터)
가수 주(JOO)와 걸그룹 시크릿 한선화의 절친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과거 주는 트위터를 통해 한선화와 KBS 2TV '뮤직뱅크' 무대 오르기 전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90년생 동갑내기로 풋풋한 외모를 뽐냈다. 특히 주는 지금과 달리 까무잡잡한 피부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샀다.
이에 누리꾼들은 "주랑 한선화는 언제 친해진거지", "주 신곡 노래 좋더라", "주 목소리 듣기 편해서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는 2일 0시를 기해 5년 간의 길고 길었던 침묵을 깨고 신곡 '울고 분다'를 공개, 한층 성숙해진 보이스와 깊어진 감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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