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방송된 가운데 과거 멤버들이 글램핑을 했던 장소가 화제가 되고 있다.
런닝맨 과거 분 중 보아와 정재형이 출연했던 편에서 멤버들은 글램핑장 텐트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런닝맨에서 소개된 글램핑장은 제주도 신라호텔이다. 당시 34만~47만원 선에서 판매되던 '글램핑&트레킹 패키지'는 제주 신라호텔이 국내 최초로 '럭셔리 아웃도어 트래블'을 지향하며 내놓았던 상품이다.
1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방송된 가운데 과거 멤버들이 글램핑을 했던 장소가 화제가 되고 있다.
런닝맨 과거 분 중 보아와 정재형이 출연했던 편에서 멤버들은 글램핑장 텐트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런닝맨에서 소개된 글램핑장은 제주도 신라호텔이다. 당시 34만~47만원 선에서 판매되던 '글램핑&트레킹 패키지'는 제주 신라호텔이 국내 최초로 '럭셔리 아웃도어 트래블'을 지향하며 내놓았던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