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글램핑 장소는 신라호텔 글램핑장… 가격은 얼마

입력 2015-11-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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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방송된 가운데 과거 멤버들이 글램핑을 했던 장소가 화제가 되고 있다.

런닝맨 과거 분 중 보아와 정재형이 출연했던 편에서 멤버들은 글램핑장 텐트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런닝맨에서 소개된 글램핑장은 제주도 신라호텔이다. 당시 34만~47만원 선에서 판매되던 '글램핑&트레킹 패키지'는 제주 신라호텔이 국내 최초로 '럭셔리 아웃도어 트래블'을 지향하며 내놓았던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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