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로윈데이' 손연재ㆍ서현 깜찍한 마녀들로 분장 "이래도 예뻐"

입력 2015-10-31 17:22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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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로윈데이' 손연재ㆍ서현 깜찍한 마녀들로 분장 "이래도 예뻐"

(사진=SM엔터테인먼트)

손연재와 서현이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깜찍한 마녀들로 변신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손연재와 서현의 할로윈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창립 20주년 파티 'SM타운 원더랜드 2015' 가장무도회를 열었다.

손연재는 깜찍한 마법사 모자와 망토를 썼고, 서현은 사악한 마녀 '말레피센트' 분장을 했다. 손연재와 서현은 마녀들로 분장했음에도 아름다움을 숨기지 못했다.

'오늘은 할로윈데이' 손연재, 서현 분장에 네티즌들은 "'오늘은 할로윈데이' 손연재, 서현 예쁘다" "오늘은 할로윈데이' 손연재, 서현, 뭘 해도 잘 어울려" "오늘은 할로윈데이' 손연재, 서현 깜찍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할로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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