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 부적 힘으로 월척 낚아 "신통방통"

입력 2015-10-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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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삼시세끼' 방송 캡쳐)
‘삼시세끼’ 유해진이 차승원이 쓴 부적의 힘을 받아 월척을 낚았다.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 유해진은 큰 우럭을 잡는 데 성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해진은 낚시 시작한지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큰 우럭을 낚으며 크게 웃으며 기뻐했다. 이는 '삼시세끼' 에서 보기 드문 모습이었다.

그렇게 으쓱하며 세끼하우스에 들어가며 의기양양했지만, 차승원과 손호준은 결국 "생선보다 깻잎이 더 맛있다"고 말해 그를 다시 주눅들게 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어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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