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진세연, 재벌설? "부인" 하지만…강남 큰 아파트 거주

입력 2015-10-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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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진세연(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진세연이 '인천상륙작전' 홍일점 합류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재벌설에 대해 해명한 것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진세연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내 나이가 어때서' 특집에 출연해 영화 '위험한상견례2'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응수, 신정근, 박은혜와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구라는 진세연에 "절세미인도 아닌데 일일극과 미니시리즈 등 주연을 꿰차더라"며 "데뷔하자마자 주연을 맡으니 '재벌가 출신이다', '정치인 딸이다' 이런 말들이 많았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진세연은 "전혀 그런 거 아니다. 그런 소문이 나서 굉장히 놀랐다"며 "조연, 아역을 통해 영화를 찍는 등 여러 과정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주연을 시작하긴 했다. 운이 좋았던 셈"이라고 답했다.

또 진세연은 재벌 2세 의혹에는 "부모님은 평범하다. 아버지는 IT쪽 사업을 하신다. 대규모는 아니다"고 말하며 재벌설을 일축했다.

이에 옆에 있던 박은혜는 "강남에 평수 큰 아파트에 살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진세연은 1994년생으로 2010년 슈어 CF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0년 SBS '괜찮아 아빠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2년 KBS '각시탈'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30일 오전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정재와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김병옥과 실제 인천상륙 작전에 참가한 한명수 씨가 함께 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군(UN군)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해 6ㆍ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인 인천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로,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이 된 일명 X-RAY 첩보작전과 팔미도 작전을 아우르는 전쟁실화 블록버스터다.

해군 대위 '장학수' 역에는 이정재, 북한군 인천방어지구사령관 '림계진' 역의 이범수,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역에 할리우드 액션스타 리암 니슨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2016년 6·25 한국전쟁 기념일 개봉을 목표로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상륙작전, 진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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