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엘르)
공항패션으로 주목받은 배우 설리의 가을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
30일 공개된 '토리버치'와 패션매거진 '엘르'가 함께한 설리의 이번 화보는 새로운 문화와 영감으로 가득한 브루클린의 그래피티 거리에서 촬영했다.
화보 속 설리는 버건디 컬러의 화려한 패턴 드레스를 입고 긴 머리를 휘날리며 팜므파탈 매력을 드러냈으며, 또 다른 화보에서는 아이보리와 브라운 계열을 함께 매치해 올 가을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의 공식 연인인 다이나믹듀오 최자를 언급하며 설리의 미모에 부러움과 칭찬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설리의 화보는 '엘르'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