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최대주주 상해유펑인베스트먼트로 변경…진걸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5-10-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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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전자통신은 지분양수도 계약 및 유상증자 납입완료에 따라 최대주주가 김범수 외 5인에서 상해유펑인베스트먼트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소유 주식수는 725만7580주(지분율 56.70%)다.

또한 미동전자통신은 김범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진걸(CHEN JIE)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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