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엔지니어링 유상증자 참여 계획은 아직 없다”며 “1대 주주인 만큼 삼성엔지니어링 증자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주주가치를 고려해 검토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스튜디오
삼성SDI는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삼성엔지니어링 유상증자 참여 계획은 아직 없다”며 “1대 주주인 만큼 삼성엔지니어링 증자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주주가치를 고려해 검토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