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한위, 이선호에 의해 결국 루루 코스메틱서 쫓겨나…문보령의 계략은?

입력 2015-10-3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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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한위가 이선호에 의해 회사에서 내쫓긴다.

30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3회에서 주경민(이선호 분)은 박봉주(이한위 분)를 실적이 최하위란 이유로 해임을 시킨다.

이에 백창석(강서준 분)은 경민이 자신을 쫓아내려는 봉주의 속셈을 간파하고 해임을 시킨 거라 짐작한다.

한편 수경(문보령 분)은 마트에서 사 가지고 온 땅콩을 보며 깊은 갈등에 빠진다. 양회장(권성덕 분)이 연하장애를 갖고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들은 수경은 견과류가 양회장에 위험하다는 사실을 듣고 땅콩죽을 먹일 계획을 세운 것.

양회장이 깨어나면 유언장을 조작했다는 사실과 아무런 재산도 물려받지 못하고 쫓겨날 것이라 생각한 수경은 양회장이 사라지면 조작된 유언장대로 봉주가 재산을 물려받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 것.

이에 따라 과연 수경의 계략이 성공할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3회는 30일 오전 8시3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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