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앵커, 가수 전인권…고작 2살 차이?

입력 2015-10-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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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신승훈

▲손석희 JTBC 앵커(왼쪽)와 가수 전인권. (사진=뉴시스)

가수 신승훈이 JTBC 뉴스룸에 등장, 손석희 앵커를 통해 최근 활동소식을 전했다. 앞서 이 코너에 등장했던 가수 전인권도 화제다. 전인권과 손석희 앵커는 고작 2살 차이다.

29일 가수 신승훈은 JTBC 뉴스룸을 통해 최근 활동 소식을 전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가 신승훈에 “오랜만이다”고 하자 “예전에 M본부 엘리베이터 안에서 인사드렸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신승훈은 “그게 20년 되지 않았느냐”면서 “기억해줘서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싱글 '너와 나'를 발표한 '한국 록의 전설' 전인권(61)이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

손석희(59) 앵커와 전인권(61)은 고작 2살 차이가 난다는 사실에도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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