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팬미팅 '예매 순간 1250석 매진' 재현될까

입력 2015-10-29 20:35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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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 (사진제공=MBC)

오는 12월 13일로 예정된 박서준의 첫 단독 팬미팅이 화제다.

29일 박서준 2차 팬미팅 예매를 맡은 티켓링크는 접속이 지연되면서 당초 예정된 것보다 1시간 늦춰진 9시부터 예매를 시작하기로 했다.

지난 27일 1차 예매에서는 티켓예매가 시작되지마자 1250석이 모두 매진되는 상황이 발생했고, 소속사 키이스트는 추가로 팬미팅을 1회 더 진행하기로 했다.

박서준의 첫 팬미팅은 12월 13일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오후 2시와 6시30분 2회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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