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중계화면 캡처)
0-1로 뒤진 두산의 1회말 선두타자 정수빈 타석 때 2볼-2스트라이크에서 빗줄기가 굵어지자 심판진은 오후 6시55분 경기를 중단시켰다.
삼성과 두산은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맞서있다.
삼성-두산 경기 중단 소식에 야구팬들은 "삼성-두산 경기 중단 비가 많이 오는가" "삼성-두산 날씨가 원망스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0-1로 뒤진 두산의 1회말 선두타자 정수빈 타석 때 2볼-2스트라이크에서 빗줄기가 굵어지자 심판진은 오후 6시55분 경기를 중단시켰다.
삼성과 두산은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맞서있다.
삼성-두산 경기 중단 소식에 야구팬들은 "삼성-두산 경기 중단 비가 많이 오는가" "삼성-두산 날씨가 원망스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