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펀드'로 불리는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가 동원개발 지분 5.12%(47만3471주)를 확보했다.
펀드는 지난달 29일(실제 거래일 기준) 2만9770주를 장내매수, 기존 보유지분 44만3701주를 더해 지분변동 신고를 냈다.
'장하성펀드'로 불리는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가 동원개발 지분 5.12%(47만3471주)를 확보했다.
펀드는 지난달 29일(실제 거래일 기준) 2만9770주를 장내매수, 기존 보유지분 44만3701주를 더해 지분변동 신고를 냈다.